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7: 빛과 어둠의 행방 (문단 편집) == [[드래곤 퀘스트]] == 본작의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드래곤 퀘스트이다. 작중에서 이치반이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자 이치반의 어렸을 때 꿈이 용사라고 밝히는 등 드래곤 퀘스트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다. 이는 키류와 차이점을 두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 동료들이 있긴 하지만 [[일당백]]과 [[일기당천]]을 넘어 거의 [[만인지적]]급 무력을 가진 키류와 달리, 싸움은 키류보다 휠씬 못하지만 동료를 믿고 격려하고 말을 들어주는 드래곤 퀘스트의 용사 그 자체인 이치반을 통해 키류와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. 나고시는 용과 같이 7 기획에 들어갔을 때 드래곤 퀘스트에 대해서 [[호리이 유지]]에게 허락을 맡고 격려와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며, 엔딩 크레딧의 Special Thanks에도 [[호리이 유지]]와 [[스퀘어 에닉스]] 스태프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. 이전 [[버블경제]]를 바탕으로 하는 제로에서는 1988년 발매된 [[드래곤 퀘스트 III 전설의 시작]]을 패러디한 [[아라쿠레|아라크레 퀘스트 III 일단 설명서부터]]라는 게임이 언급되는 서브 스토리가 있었다.[* 엄청난 인기 게임이라 돈키호테에서 줄을 서서 간신히 산 어린 소년을 돕는 퀘스트. 용돈을 모으고 모아 산 게임을 웬 일진이 빼앗고, 그 일진은 양아치한테 빼앗기는데, 양아치는 건달한테 뺏긴다. 그런데 알고보니 그 건달은 소년의 아버지였고, 엄마랑은 별거 중인데다 돈을 경마에 쏟아붇느라(...) 힘들어하는 아빠와 함께 놀기 위해 용돈을 모아 샀다는 나름 뭉클한 스토리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